'고전영화'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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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ental Sh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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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영화 5

석양에 돌아오다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살짝 열어보기

이번 글에서 열어볼 영화는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으로도 이야기를 많이 하는 석양에 돌아오다입니다. 할리우드의 많은 서부 영화가 있지만 그 서부 영화를 유럽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스파게티(마카로니) 웨스턴의 대가이자 넘어 전 세계 서부 영화의 전설이 되어버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가장 유명한 작품입니다. 혹시 이 영화를 모르시는 분은 서부 영화를 떠올려 보시고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악을 생각해보시면 그게 이 영화에 나올 겁니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이탈리아 감독으로 당시의 평가와 지금의 평가가 많이 다른 감독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영화 황야의 무법자 (A Fistful of Dollars, 1964)와 석양의 무법자 (For a Few Dollars More, 1965..

찰리 채플린의 시티 라이트 (City Lights, 1931) 살짝 열어보기

오늘 다뤄볼 영화는 찰리 채플린의 시티 라이트입니다. 찰리 채플린의 인물에 대한 소개는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인데 보통 찰리 채플린 하면 가장 유명한 영화인 모던 타임즈 영화를 많이 떠올리고는 합니다. 사실 찰리 채플린의 영화는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1936) 이외에도 지금 소개할 시티 라이트 (City Lights, 1931)와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tator, 1940), 키드 (The Kid, 1921), 황금광시대 (The Gold Rush, 1925), 서커스 (The Circus, 1928), 라임라이트 (Limelight, 1952) 등 좋은 영화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대로 오면서 가장 재평가받는 영화는 오늘 소개할 찰리 채플린의 시..

세계 최초의 SF 영화 "달세계 여행" (Le Voyage dans la lune, 1902)

어찌보면 세계 최초의 영화보다 유명한 세계 최초의 SF 영화라 볼 수 있는 달 세계 여행입니다. 달세계 여행은 1902년 프랑스의 감독 조르주 멜리에르에 의해 발표 되었으며 무성 영화에 흑백 영화이지만 당시로서는 13분이라는 장편(?)에 가까운 러닝 타임을 자랑합니다. 촬영은 세계 최초로 영화를 대중들에게 상연한 뤼미에르 형제가 만든 시네마토 그래프를 이용했고 해당 필름은 35mm 필름을 사용했습니다. 4K 디지털로 복원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약간의 기대감도 듭니다만 유튜브 영상으로 보니 원본 필름의 보존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아서 의미는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퀸이 Heaven for Everyone의 뮤직 비디오의 한 장면에 사용하기도 했던 영화입니다.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건 2011년..

세계 최초의 영화 "열차의 도착"" (L’Arrivée d’un train en gare de La Ciotat, 1896)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영화는 세계 최초의 영화라고 흔히들 인정하는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입니다. 이미 저작권에 대해서는 문제의 소지가 없기 때문에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1분짜리 짧은 영상이라 일단 보시죠. 위 영화는 1896년에 프랑스에서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제작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할리우드의 영향력이 전세계적으로 큰 상황이지만 사실 영화의 본거지이자 자존심은 프랑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은 다시 한번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실 영상을 카메라에 담는 행위를 처음으로 한 건 누구나 아는 에디슨입니다만 사람들을 모아놓고 자신이 찍은 영상을 널리 보여주는 행위를 한 것은 뤼미에르 형제가 최초라 받아드려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중 영화..

12인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en, 1957) 살짝 열어 보기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워낙 유명하고 또 대중적인 고전이라 소개하는 게 의미가 없겠지만 혹시라도 흑백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먼저 권해드리고 싶은 그런 영화입니다. 제가 영화 블로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2013년 리뷰로 가장 먼저 다루고 싶었던 영화인데 당시에는 제가 몇 자 적기도 민망할 만큼 저한테는 인상 깊은 영화였습니다.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 또 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살짝 열어보려고 합니다. 시드니 루멧 감독은 대표적인 유대인 감독으로 많은 TV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감독이었습니다만 이번에 소개할 영화를 통해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하게 됩니다. 그리고 뉴욕에서 자란 탓인지 유대인 감독으로는 드물게 할리우드를 좋아하지 않으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처럼 뉴욕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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