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영화의 바다/Review' 카테고리의 글 목록
야튼 바다

Continental Sh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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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영화의 바다/Review 5

석양에 돌아오다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살짝 열어보기

이번 글에서 열어볼 영화는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으로도 이야기를 많이 하는 석양에 돌아오다입니다. 할리우드의 많은 서부 영화가 있지만 그 서부 영화를 유럽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스파게티(마카로니) 웨스턴의 대가이자 넘어 전 세계 서부 영화의 전설이 되어버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가장 유명한 작품입니다. 혹시 이 영화를 모르시는 분은 서부 영화를 떠올려 보시고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악을 생각해보시면 그게 이 영화에 나올 겁니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이탈리아 감독으로 당시의 평가와 지금의 평가가 많이 다른 감독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영화 황야의 무법자 (A Fistful of Dollars, 1964)와 석양의 무법자 (For a Few Dollars More, 1965..

프랭크 카프라의 멋진 인생 (It's a Wonderful Life, 1946) 살짝 열어보기

이번 글에서 열어볼 영화는 미국에서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영화로 꼽히는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멋진 인생입니다. 프랭크 카프라 감독은 시칠리아 출신의 미국 이민자 출신이며 멋진 인생을 촬영할 당시 이미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It Happened One Night, 1934), 천금을 마다한 사나이 (Mr. Deeds Goes to Town, 1936), 우리 집의 낙원 (You Can't Take It With You, 1938)을 통해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바가 있는 명감독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그 이외에도 하루 동안의 숙녀(Lady for a Day, 1933), 스미스씨 워싱톤 가다 (Mr. Smith Goes To Washington, 1939), 이번 글에 소개할 멋진 인생 (It's a W..

찰리 채플린의 시티 라이트 (City Lights, 1931) 살짝 열어보기

오늘 다뤄볼 영화는 찰리 채플린의 시티 라이트입니다. 찰리 채플린의 인물에 대한 소개는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인데 보통 찰리 채플린 하면 가장 유명한 영화인 모던 타임즈 영화를 많이 떠올리고는 합니다. 사실 찰리 채플린의 영화는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1936) 이외에도 지금 소개할 시티 라이트 (City Lights, 1931)와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tator, 1940), 키드 (The Kid, 1921), 황금광시대 (The Gold Rush, 1925), 서커스 (The Circus, 1928), 라임라이트 (Limelight, 1952) 등 좋은 영화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대로 오면서 가장 재평가받는 영화는 오늘 소개할 찰리 채플린의 시..

12인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en, 1957) 살짝 열어 보기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워낙 유명하고 또 대중적인 고전이라 소개하는 게 의미가 없겠지만 혹시라도 흑백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먼저 권해드리고 싶은 그런 영화입니다. 제가 영화 블로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2013년 리뷰로 가장 먼저 다루고 싶었던 영화인데 당시에는 제가 몇 자 적기도 민망할 만큼 저한테는 인상 깊은 영화였습니다.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 또 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살짝 열어보려고 합니다. 시드니 루멧 감독은 대표적인 유대인 감독으로 많은 TV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감독이었습니다만 이번에 소개할 영화를 통해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하게 됩니다. 그리고 뉴욕에서 자란 탓인지 유대인 감독으로는 드물게 할리우드를 좋아하지 않으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처럼 뉴욕파 감..

2010년대를 함께한 영화

2020년도 벌써 1달이 지나갔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사람마다 짧기도 길기도 하겠지만 영화를 돌아보니 길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성으로는 좋은 영화들이 훨씬 많고 더 다루고 싶은 게 많지만 (또 세상은 넓고 제가 다 평가할 수도 없지만) 전세계적, 한국에서 흥행 및 이슈도 하면서 작품도 괜찮다 생각되는 영화를 지극히 주관적인 년도별 대표 영화로 뽑아봤습니다. 2010년 그 외 영화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드래곤 길들이기, 킹스 스피치, 블랙 스완, 슈퍼 배드, 셔터 아일랜드, 라푼젤, 소셜 네트워크, 더 브레이브, 부당거래, 황해, 아저씨, 악마를 보았다, 파수꾼 2010년도에는 돌아온 1999년 이후 11년만에 돌아온 토이 스토리 3가 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영화가 됐고 크리스토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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